Heading into the DPRK on August 7, 2010

serbina wrote:

반갑습니다. 저는 남측에 사는 이입니다. 영어나 평양어는 모릅니다.
이전에 극 파들에게 많이 시달린 걸로 들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도 그런 파들이 있다는 건 크서야 알았습니다. 교육받기로는
남측은 그런 이들 없고 북측은 그런이들 밖에 없다고 교육받았으나
크서보니 알았습니다. 같은 동포로서 다를게 없다는 것을요.
이에 저 역시도 크게 사죄드립니다. 같은 인류인데 어찌 남만 나쁘다는 교육을
이상하게 여기지 못했을까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잘 알겠습니다.
동묵아에서 증작 무슨 교육이 되어야 했는지를요. 그러나 저도 아무 힘이 없습니다.
그저 이 것도 국정원의 해킹이나 극파들이 모르길 바랄 뿐입니다.
아니면 눈에는 안보이는 고문을 당하겠죠.

나는 한국어를 말하지 않는다. 나는 메시지를 읽을 번역기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여기에서 쓰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고맙습니다

Any clues for those of us trying to play along at home?